최근활동일지
 
< 2001년 11월 > - 003

김정일총비서 칠보산유원지를 현지지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11월 7일 칠보산유원지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홍석형,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수길,조선로동당 명천군위원회 책임비서 박민균을 비롯한 도와 군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유원지건설자들은 최근시기 어군대를 비롯한 여러곳에 칠보산의 절경을 부감할수 있는 정각들을 짓고 참관에 필요한 40여키로메터의 도로들을 새로 닦았으며 개심사의 력사문화유적들을 원상대로 복구하고 많은 후생시설들을 건설함으로써 칠보산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내칠보로부터 외칠보,해칠보에 이르는 긴 구간의 참관로정을 몸소 답사하시면서 유원지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칠보산의 자연풍치에 어울리게 특색 있게 건설된 도로들과 정각들,승선대차집을 비롯한 새 건축물들을 보시고 함경북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오랜 세월 빛을 잃었던 칠보산이 로동당시대에 와서 드디여 자기의 독특한 경치를 한껏 펼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칠보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칠보산은 언제 보아도 천하절경이라고 하시면서 금강산,묘향산,칠보산,구월산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명승지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그 어디에나 자연환경이 원상 그대로 보존되여 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당의 자연보호정책의 정당성과 조국의 나무 한그루,풀 한포기라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의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 칠보산의 황홀한 경치를 마음껏 부감하며 즐거운 문화휴식을 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서는 바다가에 숙소와 편의봉사시설들을 더 잘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칠보산에 건설되는 모든 건축물들은 명산의 체모에 어울리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참관자들이 모든 명소들에 다 가볼수 있게 하자면 답사도로를 잘 닦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도로건설을 마저 완성하는데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앞으로 여러 지방에서 더 많은 참관자들이 올수 있게 하자면 교통조건을 잘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도로와 항구건설을 빨리 끝내고 필요한 수송수단들을 갖추어 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칠보산에는 근로자들뿐아니라 청소년학생들도 찾아 와 등산을 하면서 체력단련을 하면 좋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답사조직을 짜고 들어 우리 인민이 아름다운 조국의 자연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칠보산을 유원지로 꾸리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연환경을 보호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명승지의 바다물과 산천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칠보산에는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 있는 력사문화유적들도 많으므로 그 보전관리사업을 잘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그를 통한 애국주의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