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강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지지도기간 8월제강소,흥주청년발전소,강계포도술공장,강계편직공장,강계닭공장,강계고려약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8월제강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철강재를 보내주기 위하여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고 있는 로동자들의 투쟁을 고무격려해 주시고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흥주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로 강계시의 조명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였을뿐아니라 여러 공장,기업소들의 동력을 보장해 주고 있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발전소의 덕을 크게 보고 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뻐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계포도술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생산공정들과 새로 건설한 콩우유직장을 돌아 보시고 기술자들을 만나시여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면서 공장의 기술개건과 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강계편직공장과 새로 건설된 강계닭공장,강계닭내포국집,강계고려약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공장들에서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강도의 전반적인 경제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현지에서 도의 경제사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 올리며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강도인민들이 모든 부문에서 위대한 전변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이 부흥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또다시 전위대,기수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전력공업과 경공업,공장과 일터,도시와 마을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강계포도술공장과 새로 건설된 공장 및 봉사기지와 문화주택들의 생산문화,기업문화는 21세기의 표본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을만큼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가장 혁명적이고 선진적이며 문화적인 조선로동계급의 고유한 정신적특질의 반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의 한길을 달려 온 로동계급을 비롯한 도내 인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자강땅에는 말 그대로 천지개벽이 일어 나고 있다고 하시면서 자강도사람들의 이 투쟁정신,투쟁기풍을 온 나라가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계정신을 더 높이 발휘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서 다시한번 영웅적기개와 필승의 기상을 떨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연형묵책임비서,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과 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리용철,주규창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