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일 조선인민군 제120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머나먼 전연에 위치한 군부대에 도착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훈련장감시대에 오르시여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족쳐 부시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사납게 휘몰아 치는 제국주의광풍을 드세찬 혁명의 열풍으로 맞받아 치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만천하에 떨쳐 가는 준엄한 계급투쟁의 전초선에는 당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군인들이 서 있다고 하시면서 신성한 우리 조국을 감히 건드리려는 그 어떤 침략자도 추호도 용서치 않고 사생결단으로 싸워 끝까지 결판을 보고야 말리라는 억척 같은 투쟁정신을 지닌 이 위대한 힘을 당할 자는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지휘관들과 만나시여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이며 세포인 중대를 강화하는것은 전군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전사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 놓았을뿐아니라 후방공급사업을 짜고 들어 훌륭한 급식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 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