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월 28일 함흥대극장에서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애국의 꽃>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비서들과 관계부문일군들,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리태남책임비서,함경남도인민위원회 김풍기위원장을 비롯한 도의 책임일군들,인민군군인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령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현본부위원장일군대표단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기악과 가무 <우리가 드리는 꽃 제일 고와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 <가고파>,혼성2중창 <아버지의 심정>,혼성중창 <아리랑련곡>,노래와 무용 <더 잘 모시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에서 70만 재일동포들을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육친적배려를 다 돌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어버이장군님을 높이 모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끝 없는 영광과 행복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대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 나갈 재일동포들의 충성의 결의를 잘 보여 주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