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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3월 > - 002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319군부대
군인들의 군사훈련 시찰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1일 조선인민군 제319군부대 군인들의 군사훈련을 보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김용순비서들과 리용철,장성택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훈련기재와 시설들을 돌아 보신 다음 관람대에 오르시여 군인들의 군사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용감무쌍한 훈련모습을 보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영광스러운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은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육탄정신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혁명강군으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70년에 걸치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강철로 다져 진 이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311호닭공장을 돌아 보시고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최근년간 닭공장,메기공장,오리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공장들이 도처에 수많이 건설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벌써 크게 은을 내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도 조국의 먼 래일을 내다 보며 강성대국의 기틀을 하나하나 실속 있게 쌓아 올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 있는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닭공장,오리공장,돼지공장,소목장,염소목장과 메기공장,양어장을 더 많이 건설하고 이미 마련된 축산 및 양어기지들을 실속 있게 운영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 주자고 말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