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씨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인 사육제(봄명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의 초청에 따라 17일 그가 마련한 명절모임에 초대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비서들,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장성택제1부부장과 지재룡국제부 부부장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를 비롯한 대사관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 가장 귀중한 손님을 맞이할 때의 풍습대로 민족의상을 한 대사관의 남녀성원들과 어린이들이 민족기악반주에 맞추어 민요를 부르면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술과 지짐을 대접해 올리였다.
그이께서는 초청해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고 사육제(봄명절)을 맞는 대사관성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위하여 특명전권대사는 이날 만찬을 차리였다.
이채로운 만찬회는 흥겨운 명절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만찬회에서는 대사관어린이들이 특별히 준비한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
귀여운 어린이들이 성의껏 마련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공연에 출연한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