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7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 예술인들은 그이께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정하철,김국태,김기남,김용순 등과 기타 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 단장인 모스크바 크레믈리위수사령관 쎄르게이 스뜨리긴중장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를 비롯한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연은 우리 나라 애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은 관현악 <가극 루슬란과 류드밀라의 서곡>,합창 <깔린까>와 조선노래들인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사회주의락원일세>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의 예술단장이며 수석지휘자인 빠웰 오브샨니꼬브가 우리 나라 방문기간에 우리 인민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념원을 반영하여 작곡한 노래 <우리 친선 영원하리>의 합창으로 끝났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대통령악단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그들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