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활동일지
 
< 2002년 4월 > - 1-01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산하 서해지구 항공구락부를 지도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3일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산하 서해지구 항공구락부를 지도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오금철상장과 항공구락부의 지휘성원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 보신 다음 녀성구락부생들의 비행훈련을 보시였다.
 능숙한 비행술과 완강한 투지를 소유한 녀성구락부생들은 어렵고 복잡한 기술동작들을 제때에 원만히 수행하고 기지로 돌아 와 그이께 충성의 보고를 올리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용감한 녀성구락부생들을 몸가까이 불러 주시여 훈련정형을 료해하시고 모두가 높은 비행술과 튼튼한 육체를 가진 녀장수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따뜻이 고무격려해 주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청소년들에게 대담성과 용감성을 키워 주고 그들의 재능을 마음껏 꽃 피울수 있게 하는 항공구락부는 나라의 항공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구락부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이어 구락부생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 주신 그이께서는 항공구락부생들은 하늘에서 높은 정신육체적부담을 받으며 훈련하는것만큼 이들에 대한 후방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락부생들이 진행하는 시랑송발표모임도 친히 보아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오랜 기간 항공부문에서 근무한 부부비행사들을 만나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부비행사들의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시고 조국보위와 나라의 항공기술발전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한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항공구락부생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항공구락부의 종업원들,구락부생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과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리명수대장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