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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4월 > - 3-02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834군부대를 시찰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1일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83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군인들속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혁명교양,계급교양사업에 대하여 알아 보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백절불굴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부식물창고,세목장,세탁소,버섯재배장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세심히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회관과 교양실을 잘 꾸리고 정치교양사업을 실속 있게 진행하고 있으며 전사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후방시설들을 갖추어 놓고 후방공급사업을 짜고 들어 훌륭한 급식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군관들과 안해들이 <병사들을 위한 날>을 잘 운영하여 병사들에게 온갖 지성을 다 바치고 있는데 대하여 못내 기뻐 하시면서 이런 훌륭한 미풍은 전사들의 친부모,친형제가 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우리 군대의 지휘관들속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풍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시찰을 마치신후 부대의 군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966군부대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박기서차수와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기남 등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