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16일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장성택,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지재룡,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에는 김정일령도자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장 울라지미르 아나똘리예비치 야꼬블레브일행과 우리 나라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를 비롯한 대사관의 공식외교관들이 초대되였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조선의 모습>,<압록강 2천리>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에 초대된 로씨야의 손님들은 뜻 깊은 명절에 훌륭한 공연을 보여 주신데 대하여 김정일령도자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 예술인들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