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3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그이께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 예술인들이 다함 없는 흠모의 정을 담은 꽃바구니를 드리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인민무력부장 김일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과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문화예술,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무력기관의 창작가,예술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 단장 왕조해,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와 대사관성원들,조선에 와 있는 중국류학생들과 실습생들이 공연을 보았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황하를 보위하여>,남성군무 <험산준령을 넘어>,녀성고음독창 <내 고향 빠미르는 아름다워라>,조선노래들인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중에서 <꽃 파는 처녀>,<도라지>를 비롯하여 가무단 예술인들이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조국보위와 새 생활창조를 위한 중국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모습을 잘 보여 주었으며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전통적인 친선관계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출연자들은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혼성군무 <중조 두 나라 군대의 친선무용>으로 공연마감을 장식하였다.
조중친선의 정이 뜨겁게 넘쳐 흐르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