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활동일지
 
< 2002년 4월 > -7-01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 진행 김정일최고사령관 참석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이 25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과 그와 잇닿은 대통로들에는 로농적위대,붉은청년근위대,혁명학원,조선인민군 군사학교 종대들이 정렬해 있었다.
 광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라고 쓴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다.
 광장상공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 만세> 등의 구호를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 있었다.
 또한 광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등의 구호들과 <경축 4.25>라는 글발이 나붙어 있었으며 대형의 당기,공화국기들이 드리워 져 있었다.
 애국가와 <김정일동지는 우리의 최고사령관>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가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가 게양되였다.
 오전 9시,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수천개의 고무풍선이 날아 올라 수도의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차수가 연설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장과 열병총지휘관은 열병부대들을 사열하면서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축하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 인민무력부장이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시작을 보고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고 <김정일>,<결사옹위>,<조국통일>이라고 합창하였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힘차게 불렀다.
 열병식시작을 알리는 신호나팔소리가 울리고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김일성주석의 초상기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붉은기종대와 함께 광장에 입장하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주석의 초상기를 우러러 <영접들어 총>을 하며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군악이 련이어 울리는 가운데 평양시로농적위대종대를 선두로 각 도(직할시)로농적위대종대들,붉은청년근위대종대들과 혁명학원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며 기운차게 행진해 나갔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열병부대들이 주석단앞을 지나갈 때마다 손을 높이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민간무력종대들에 이어 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군사학교종대들이 보무당당히 행진하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주체혁명무력의 불패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드넓은 광장을 메운 군중은 <김일성>,<김정일>,<선군정치>,<결사옹위>,<전민무장화> 등의 대형글발들을 련이어 새기였다.
 열병식이 끝나자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 오르고 수천개의 고무풍선이 창공높이 날아 오르는 가운데 로대에 나오시여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