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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4월 > -7-02

김정일총비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관람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10만명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26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만세>의 폭풍 같은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축포가 터져 올랐다.
 배경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새겨 지고 경기장바닥에서는 출연자들이 환희의 춤을 추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아리랑민족>,<선군아리랑>,<아리랑무지개>,<통일아리랑> 등 여러 장으로 구성되여 진행되였다.
 민족적색채가 짙은 음악과 무용,체조와 교예,립체화,률동화된 배경대 그리고 각종 전광장치 등으로 신비경을 이루는 공연은 출연자들의 세련된 기교와 예술적형상,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과 축포가 터져 올랐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군중들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