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량천사를 돌아 보시였다.
함경남도 고원군 락천리에 자리 잡고 있는 량천사는 753년에 건설된 오랜 건축물로서 그 규모와 력사에 있어서 조선에서 손 꼽히는 절의 하나이다.
량천사는 1천여년전의 옛 모습을 오늘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력사유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량천사에는 당대의 시대상을 생동하게 반영하고 있는 진귀한 회화작품들을 비롯한 가치 있는 력사유물들이 원상 그대로 소장되여 있으므로 국보적의의가 대단히 크다고 하시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며 화첩을 만들어 소개선전도 널리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량천사에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게 되는것만큼 참관에 필요한 조건을 충분히 마련하고 관리사업도 더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량천사를 돌아 보시고 현지에서 력사문화유적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조선에는 귀중한 력사문화유적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민족말살책동과 침략전쟁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력사문화유적들이 오랜 세월 빛을 잃었거나 파괴손상되였지만 로동당시대에 와서 복원되여 자랑스러운 자기의 모습을 드러 내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런 성과는 민족문화를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 있는 력사문화유적들을 잘 보존관리하고 그를 통한 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애국심을 키워 주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을 옳게 살리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인민들에게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의 우수한 건축술과 뛰여난 예술적재능이 깃들어 있는 력사문화유적들은 나라의 귀중한 문화적재보인것만큼 보존관리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