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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6월 > - 5 - 02

김정일최고사령관 313군부대와 제583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5일 조선인민군 제5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제313군부대와 제583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용무와 조선인민군 장령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국태,정하철,김중린,김기남,김용순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학,문화예술,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흠모의 정을 담아 합창 <충성의 노래>,실화극 <태양 제일 가까이에 우리가 삽니다>,대화시 <친아버지의 품>,시와 합창 <영원한 심장의 노래>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담당한 녀성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며 투쟁하고 있는 자기들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랑만과 희열에 넘친 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멸적의 총창을 굳게 틀어 잡고 조국보위성전에 떨쳐 나선 남편들과 함께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반드시 완성하고야 말 군인가족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 
 선군시대의 인간들은 어떻게 살며 싸워야 하는가를 심오한 예술적형상으로 대답을 준 혁명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장에 세찬 불길을 지펴 주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또 하나의 총폭탄대군이 자라났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들은 깊은 산중과 외진 섬을 비롯하여 생활조건이 제일 불리한 지역들에 살고 있지만 오직 당과 혁명을 위한 일념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박차고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꾸리고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성심성의로 도와 주는 참으로 기특하고 자랑스러운 녀성혁명가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