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7일 새로 건설된 대동강맥주공장과 평양일용품공장 치솔직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먼저 새로 건설된 대동강맥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대동강맥주공장은 양조와 발효,제품포장과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반생산공정이 콤퓨터화되여 있다.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능력이 큰 현대적인 이 공장은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완공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건설의 질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건축물들과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생산공정들을 보시면서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질 좋은 맥주들이 쉬임없이 쏟아 져 나오는 광경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면서 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시원한 맥주를 더 많이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 하시였으며 공장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맥주는 맛이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독특한 맛을 가진 가장 좋은 우리 식의 맥주를 생산하자면 이 부문에 대한 연구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누구나 다 맥주를 정상적으로 마시게 하자면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포장용기를 충분히 보장해 주고 수송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 주시였다.
평양일용품공장에 새로 꾸려 진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치솔직장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어린이로부터 로인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년령적특성에 맞게 만들어 진 갖가지 질 좋은 치솔들을 보시고 우리 인민의 치솔문제가 완전히 해결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치약과 치솔은 인간생활에서 하루도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므로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대책까지 몸소 세워 주시였다.
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비서들과 기타 간부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