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5일 조선인민군 제47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960년 8월 25일 이곳에 찾아 오시여 붉은기중대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 주시고 영웅적조선인민군을 당의 군대,혁명의 군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휘황한 진로를 밝혀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김일성주석의 발자취가 어려 있는 사적물들을 보시면서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 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인회관,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정치사상사업진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 보신 후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백절불굴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군관들인 강남식,리성길동무들의 가정을 방문하시여 생활에 대하여 세세히 알아 보시고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그들이 총대가정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놓은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 하시면서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이런 훌륭한 지휘관들이 초소마다에 믿음직하게 서 있기에 우리 군대는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계속하여 군부대직속 녀성중대를 시찰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국보위성전에 용약 떨쳐 나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고 있는 녀성군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