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8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무용단예술인들은 김정일동지께 꽃바구니를 드리면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조명록총정치국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국태,김중린,김기남,김용순,정하철과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의 책임일군들,과학,교육,보건,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인민군군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단장 엘레나 알렉싼드로브나 쉐르바꼬바,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통하여 우리 인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민속무용단은 로씨야무용들인 <로씨야조곡>,<빨찌산들>,아제르바이쟌무용 <목동들>,아르헨띠나무용 <말람보>,그리스무용조곡 <씨르따끼>,나나이민속무용 <두 소년의 씨름>,우크라이나무용 <고빠크>를 비롯하여 특별히 준비한 다채로운 무용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로씨야인민의 락천적인 생활모습과 민족적정서 그리고 여러 나라와 민족들의 특색 있는 생활들을 재치 있는 예술적기교와 우아하고 열정적인 률동으로 잘 보여 주었다.
무용단예술인들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로씨야말과 조선말로 힘차게 부르면서 공연의 막을 내리였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