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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7월 > - 1 - 01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823군부대를 시찰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제74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여 왔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다음 작전강의실에 들리시여 지휘관들의 전술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지휘관들이 우리 당의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능란한 지휘로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모든 군인들이 다양한 훈련을 진행하여 만능병사들로 자라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당의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특히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 있게 벌리는 과정에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됨으로써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달성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여러 곳을 돌아 보시면서 새 세대 청년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혁명교양,계급교양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하고 있으며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투쟁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그들이 착용하고 있는 군모와 군복,혁띠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헤아려 보시고 복장은 군대의 기강을 보여 주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므로 지휘관들은 여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군부대 직속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지휘관들이 후방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영용한 조국의 수호자들인 우리의 귀중한 전사들에게 제일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