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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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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로씨야외무상과 함께
<아리랑>공연 관람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8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시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 이고리 쎄르게예비치 이와노브와 그 일행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함께 보았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일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용순과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주석단관람석에 나왔다.
로씨야손님들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주석단관람석에 나왔다.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로력혁신자들,시내 근로자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락후와 빈궁에 짓눌리워 오던 우리 인민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령도 따라 력사적인 변혁을 이룩하고 새 세기의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장엄한 모습과 불굴의 기상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 보이였다.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으로 창작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끝나자 우뢰와 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축포가 터져 오르고 꽃바다가 펼쳐 졌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