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광복 57돐에 즈음하여 15일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결속공연을 보시고 창작가,출연자들을 축하하시였다.
4개월간 련일 <아리랑>열풍이 휘몰아 치던 5월1일경기장은 이날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세차게 끓어 번지고 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축포가 터져 올라 평양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김영춘동지,김일철동지,리을설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김국태동지,정하철동지,김용순동지,한성룡동지,김중린동지,김기남동지,리용무동지,최영림동지,조창덕동지,신일남동지,김윤혁동지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당,무력기관,근로단체의 책임일군들이 주석단관람석에 나왔다.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인민군군인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애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된 다음 대성황리에 진행되여 온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장엄한 화폭이 다시금 펼쳐 졌다.
새 세기의 대걸작인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온 나라 인민들과 세계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지난 4월 14일 공연의 첫막을 올린 때로부터 오늘까지 90여회에 걸쳐 진행되였으며 이 기간에 400여만명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해외동포들,5대륙의 수많은 외국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충천한 기세로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워 나가는 김일성민족의 영웅적기상과 불굴의 의지,일심단결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동하고 수도의 밤하늘을 수 놓으며 축포의 꽃보라가 터져 올랐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창작가,출연자들이 주체조선의 국위를 만방에 떨쳐 갈 숭고한 애국의 일념을 안고 긴장한 전투를 벌려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조선의 정신,조선의 기상을 생동하게 반영한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작품을 훌륭히 창작완성하였을뿐아니라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투지를 안고 공연활동을 성과적으로 벌려 온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력사적공적을 수 놓아 온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새 세기에 우리 민족이 세상에 높이 자랑 떨친 주체문화예술의 대성공작으로서 후세에 길이 전해 갈 귀중한 국보라고 하시면서 이처럼 훌륭한 문화재보를 가지게 된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문화예술은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주체적인 문화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