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일 조선인민군 제29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제762군부대 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 등이 공연을 보았다.
예술선전대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절한 흠모의 정을 담아 합창 <경례를 받으시라>,대화시 <백두의 넋을 안으시고>,남성독창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설화와 중창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합창 <백두산총대는 대답하리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상이 도도히 맥박치는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선군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기어이 완성하고야 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 물고 군인들의 생활과 사상감정을 생동하게 반영하여 전투성과 호소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감화력이 큰 예술선전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예술선전대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