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봉화예술극장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로씨야의 예술인들은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담은 꽃바구니를 드리면서 축하의 인사를 올리였다.
협주단예술인들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 합창 <정의의 싸움>,<등불>,<모스크바교외의 밤>,남성독창과 합창 <들판에 서 있는 봇나무>,<깔린까>,무용 <승리의 춤>과 조선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내 고향>,<바다의 노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로씨야인민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높은 예술적기교로 생동하게 잘 보여 주었다.
협주단예술인들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우리 말로 힘차게 부르면서 공연의 막을 내리였다.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공연은 날로 두터워 지는 조로친선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병호,김국태,정하철,김기남비서들과 당 및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민군군인들과 인민보안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공연을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