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5일 조선인민군 제36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전연초소의 군인들이 김정일최고사령관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포병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실에 들리시여 중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 부실수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창고,리발실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우리의 귀중한 병사들에게 제일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염소목장을 돌아 보신후 풀 먹는 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곳 군부대의 군인들처럼 당정책관철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을 발휘한다면 우리 나라 그 어디에서나 염소떼가 욱실거리게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 염소기르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힘 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을 비롯한 장령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정하철,김기남비서들과 리용철,장성택,최춘황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