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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0월 > - 9 - 001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제507군부대 시찰,
제549군부대의 부업농장을 현지지도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2일 전선중부에 위치하고 있는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에서 건설한 출력이 높은 발전소를 돌아 보시고 군대에서는 중소형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도처에 현대적인 발전소들을 일떠세운 결과 지금 그 덕을 단단히 보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 사업을 계속 줄기차게 내밀어 모든 부대들의 전기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군부대관하 포병중대를 시찰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화력복무훈련을 보시고 중대의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침공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만족해 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이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준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 하시면서 최전연에서 조국보위에 헌신하고 있는 귀중한 전사들의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고 모든 중대들에서 이들처럼 화선악기와 민족악기를 가지고 군중예술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한 부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신친성,신위경,신대성 세쌍둥이형제들을 만나주시고 총 잡고 조국보위초소에 용약 떨쳐 나선 그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여기고 있는 우리 인민은 나라를 지키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 있다고 하시면서 군중시사상이 활짝 꽃 피고 있는 우리 조국은 언제나 백전백승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부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많은 전투들에서 눈 부신 전과를 거두었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세운 공로 있는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군부대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장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의 부업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전사들에게 맛 있고 영양가 높은 부식물을 풍족히 공급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군인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생활기풍을 전사회가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조선인민군 현철해대장과 리병삼상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비서들과 리용철,장성택,최춘황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