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화의 탄생
 
 
1980년대중엽에 이르러 새로운 품종의 꽃 <김정일화>가 태여나 7년 남짓한 사이에 세계 5대륙의 수십여개 나라들에 널리 보급되면서 국제적인 기구까지 조직되였다는것은 력사적사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김정일화>는 일본 시즈오까현 가께가와시 가모창포원 주임인 가모 모도데루가 20여년동안 정력적인 탐구끝에 육종해낸 새로운 품종의 꽃이다.
가모 모도데루는 김정일장군님을 열렬히 신뢰하고 흠모하면서 조선식 사회주의사회를 이끌어 나가시는 그이의 고마운 은정에 보답하려고 자기가 육종해낸 가장 아름다운 꽃에 김정일의 존함을 모시여 <김정일화>라고 명명했다.
주체77(1988)년 2월 16일, 가모 모도데루는 이 <김정일화> 꽃을 정식으로 일본에서 조선으로 옮겨가 이 소박한 복풀 선물을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46돐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