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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55(1966)년 1월 19일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몇몇 영화창작가들과 배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고귀한 믿음과 은정을 베푸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영화계에서 이름있는 동무들과 이렇게 자리를 같이하니 매우 기쁘다고 하시면서 뜻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우리 모두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이며 당의 전사들이다.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동지보다 더 귀중한 사람은 없다,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서로 힘을 합쳐 영화예술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자.…
그이께서는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고 나서 만났던 기념으로 창작가, 예술인들의 사진뒤면에 활달하신 필체로 다음과 같은 친필글발을 남기시였다.
<영원히 한길에서, 1966년 1월 19일을 기념하여 김정일>
<…우리들의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 영원한 한길에서 전진합시다. 1966. 1. 19. 김정일>
…
그이께서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남기신 친필에는 참으로 깊은 뜻과 천만금의 무게가 담겨져있었다.
거기에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위대한 령도자의 영화예술인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하늘땅 바다에도 비길수 없는 한없이 고귀한 은정이 뜨겁게 깃들어 있었다.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속에서 그날의 창작가, 배우들은 그이의 영원한 동행자, 충신으로 영화와 함께 한생을 빛나게 장식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그 믿음, 그 사랑 속에서 그들만이 아닌 수많은 영화인대오가 오늘 충성의 한길로 보무당당히 전진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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