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의 탄생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 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있던 력사적시기인 1942년 2월 16일 백두산밀영(량강도 삼지연군)에서 탄생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 향도성을 맞이한 민족최대의 경사였으며 인류의 밝은 미래를 기약해 준 위대한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가정은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이다.
아버님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시대와 인류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혁명과 건설의 영재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어머님이신 김정숙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투쟁에 한생을 바치신 항일의 녀성영웅,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였다.
할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은 나라의 독립을 위한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였으며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공산주의운동에로의 방향전환의 위대한 선구자이시였다.
할머님이신 강반석녀사와 작은 할아버님이신 김형권동지,삼촌이신 김철주동지와 외삼촌들이신 김기준,김기송 동지들도 조국광복위업에 한몸을 바치신 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들이시였다.
대대로 내려 오면서 일가분들모두가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열렬히 싸우신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자로서의 풍모를 갖추고 비범하게 성장하실수 있게 한 고귀한 터전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려서부터 남달리 총명하고 영특한 천품을 지니고 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유년시절에 사물현상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과 명석한 분석력,복잡하고 다양한 사물현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시는 비범한 통찰력을 지니시였으며 모든 문제를 혁신적안목으로 보시는 창조적사고능력을 지니고 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린 시절부터 크나큰 담력과 웅지를 지니시고 무슨 일에서나 판을 크게 벌리고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일단 시작하면 자신의 힘으로 끝을 보는 강의하고 담찬 기질을 소유하고 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뜨거운 인간애와 넓은 도량,소탈한 성품을 지니시고 사람들을 대하는데서 언제나 너그럽고 활달하시였으며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여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비범한 천품은 부모님들의 혁명적이며 세심한 교양에 의하여 위대한 혁명가,걸출한 령도자로서의 숭고한 풍모와 자질로 가꾸어졌다.
아버님께서 들려주신 할아버님의 <지원>의 높은 뜻과 대대로 나라와 혁명에 몸바쳐 오신 만경대의 일가분들의 투쟁,조선의 애국선렬들과 항일혁명선렬들,아동단원들에 대한 이야기는 어리신 김정일장군님의 가슴속에 고귀한 혁명정신이 뿌리내리게 하였다.특히 나라와 인민을 위한 어버이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과 아버님의 혁명활동을 충심으로 받드시는 어머님의 숭고한 풍모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성과 효성이 일찍부터 어리신 김정일장군님의가슴에 깊이 자리잡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과 새 조국 건설,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불구름속에서 성장하시면서 현실에 대한 체험과 실천활동을 통하여 남다른 자질과 성품을 키워나가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 건설을 위하여 하루의 휴식도 없이 온갖 로고를 바쳐 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활동을 목격하시면서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국의 부강 발전과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것을 깊이 느끼시였으며 부모님을 따라 도시와 농촌을 돌아 보시면서 새 조국 건설에 떨쳐 나선 인민들의 드높은 건국열의와 무궁무진한 힘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력사에 특기할 수많은 사변들을 체험하시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개척되고 전쟁의 승리도 마련된다는 진리를 신념으로 굳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화의 나날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에 계시면서 군대와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이끌어나 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과 강의한 의지,비범한 군사적예지,전쟁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들과 인민군 군인들의 생활을 극진히 보살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고매한 덕성을 깊이 체득하시였다.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충성으로 받들어 모시려는 철석 같은 결심과 의지를 굳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후날 당시의 체험을 두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때 나는 전화의 불길속에서 사람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간직할수 없었던 가장 고귀한것을 체득할수 있었습니다.조국해방전쟁은 나의 생활에서 잊을수 없는 력사적시기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신의 가슴속에 길이 간직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성의 신념과 의지를 1952년 8월에 창작하신 가요 <조국의 품>에서 격조높이 노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어리신 나이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였으며 그것은 그 이후의 모든 사상리론활동과 실천활동의 초석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