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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을 맞는 재일동포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축하문

사랑하는 동포청년학생 동무들!
오늘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력사적인 새해 2018년에 스무살을 맞이하는 재일조선청년의 날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청년사랑의 따뜻한 정을 담아 총련과 동포사회의 귀중한 보배이며 미래인 스무살을 맞는 동포청년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이국의 모진 풍파속에서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떳떳한 조선청년으로 훌륭히 키워오신 부모님들에게 마음속으로부터 경의와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년학생동무들!
새해 2018년은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70돐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한 우리 조국은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에서는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될것입니다.
총련에 있어서 새해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가지고 애족애국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 각별히 중요한 해입니다.
오늘 스무살을 기념하는 동무들을 비롯한 미더운 청년학생들의 모습이자 곧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밝고 창창한 미래입니다.
청년학생동무들은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총련조직과 동포들의 높은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조국과 민족,동포사회에 이바지하려는 마음으로 가슴불태워 배우고 또 배우며 각지의 조청조직들에 망라되여 언제 어디서나 조선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잊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나가는 길에서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꽃피워나갑시다.
특히 우리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을 지키고 자랑떨치며 동포들을 위하여 봉사복무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사업에 청춘정열을 바쳐나갑시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총련과 동포사회의 미래인 동포청년학생들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동무들의 희망찬 앞날을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해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핵강국으로 위용떨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이 있고 동무들을 따뜻한 정으로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총련조직과 동포사회가 있기에 재일동포청년학생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영광과 행복만이 있을것입니다.
뜻깊은 2018년에 스무살을 맞이하는 재일동포청년학생들이 조선청년의 억센 기상을 떨치며 조국과 총련,동포사회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나가리라 충심으로 바랍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주체107(2018)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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