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정일장군님은 오늘의 김일성주석님
 
본인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북에서 최근에 치르어진 김정일장군님의 조선노동당 총비서로의 공식 추대와 관련한 이야기부터 하려고 합니다.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노동당의 총비서로 추대하는 사업은 9월 21일에 있은평안남도당대표회를 발단으로 각 도당들, 인민군당대표회를 거쳐 10월 8일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특별보도로 당의 공인된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었음을 엄숙히 선포한 것으로 빛나게 완료되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대사변이었습니다. 일본과 미국을 위시하여 세계의 매스콤은 이것을 금세기말 행성의 최대의 사변으로, 가장 큰 정치축전으로 대대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본인은 9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기간에 마침 일본에 체류하고 있었던 관계로 김정일장군님을 당총비서로 추대하는 이북의 소식을 생생히 접할수 있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그때 제가 옮긴 평안남도당대표회녹화화면을 여러분들과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겠습니다.
지금 화면을 꽉 채운 사람들은 평안남도당대표회 참석자들입니다.
보십시오. 그들 모두의 얼굴에는 환회와 기쁨이 일렁입니다.
사회자가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총비서로 추대할데 대하여"라는 의안을 발표하자 전체 참석자들이 자리를 차고 일어나 '만세'의 환호성을 터뜨립니다.
물기로 번뜩이는 저 눈매와 얼굴표정들을 자세히 보십시오.
마치도 마음속깊이 층층으로 고인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숭배감정이 용암마냥 분출되어 터져오르는 듯싶습니다.
지금 숙천군 당조직대표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 평안남도당책임비서가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대표회가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노동당의 총비서로 추대할데 대한 중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함으로써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는 역사적인 회의로 될 것이라고 회의 의미를 밝힌 다음 문무재덕을 겸비한 참다운 민중적 영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전무결하게 체현하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오래전부터 김일성주석님과 함께 당과 국가, 군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영도해오시었고 정력적인 혁명활동으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해 높이 칭송하고 있습니다.
그는 장군님의 영도업적을 열거하면서 특히 그분께서 평안남도만 해도 30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고 6,700여차의 강령적 말씀을 주신데 대해 강조합니다.
그는 또한 장군님에 대한 민중의 절대적 지지와 신뢰에 대해 언급하면서 김일성주석님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지난 3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의 영도따라 조선노동당과 민중이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면서 힘차게 전진하여온 승리의 나날이었으며 장군님 계시어 우리는 반드시 이기며 사회주의 위업이 승리한다는 것을 가슴깊이 절감한 나날이었다고, 이 나날에 장군님께서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꾸리시고 주석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영생하시도록 모시었으며 주체연호와 태양절 제정으로 수령영생위업의 새 시대를 펼쳐놓으시고 민중에게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안겨주시었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장군님에 의해 마련된 역사적인 전변들과 경이적인 사변들은 그분이시야말로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영도자, 위대한 정치가이시라는 것을 확증하고 있다고 하면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노동당의 총비서로 추대하는 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목숨바쳐 싸운 혁명선열들의 엄숙한 뜻이고 통일조국에서 무궁한 번영을 이루어나갈 우리 겨레의 가장 순결한 양심이며 사회주의 기치아래 광명한 미래를 개척하려는 진보적 인류의 한결같은 의사이라고 격조높이 말하고 있습니다.
보고에 이어 평성시당 조직대표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 이종옥을 위시하여 대표들이 연단에 올라 장군님을 총비서로 추대하는 것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여 열띤 토론들을 하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들은 한결같이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난 30여성상의 장구한 기간당을 영도하시어 이루어내신 업적에 대하여,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신뢰에 대하여, 장군님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해나갈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
고 있습니다. 열렬한 토론들입니다. 거기에는 도내 당원들은 물론 전체 도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담겨져있는 것입니다.
지금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민중들의 그 한결같은 의사와 염원을 반영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노동당의 총비서로 추대할데 대한 대표회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고 있습니다.
온 회의장에 만세의 열광적인 환호가 터져오르고 격정의 파도가 굽이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평안남도당대표회 소식은 김정일장군님 추대의 열렬한 소망에 대한 물꼬를 터뜨린 기폭제이런듯 이북민중의 심장을 일시에 달구어주어 이북은 그 순간부터 온통 경축분위기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9월 26일발 이타르-타스통신은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북조선수도의 시민들은 대중적인 야유회와 즉흥적인 노래, 춤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영도자의 조선노동당총비서추대를 맞이하고 있다. 확성기를 단 방송차들과 학생취주악대들이 거리들에서 경축분위기에 음악반주를 보장하고 있다.
나라에서 벌써 3차례의 당대표회가 … 진행된 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많은 장소들에서 최근에 그러한 광경을 볼 수 있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생전에 장군님의 탄신 50주기에 즈음하여 지으신 송시에 담은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든다’는 시구가 생각납니다.
현실은 그것을 너무도 방불하게 펼쳐놓고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온 나라가 대축제장으로 변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어찌 그렇지 않겠습니까. 김정일장군님의 당총비서추대는 당원들과 민중이 한결같이 바라마지 않던 대경사였습니다.
사실 이북민중은 이 경사를 3년동안 간절히 열망해왔었습니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서거하시었을 때 하늘이 무너녀 내려앉은 듯싶은 상실의 그 고통을 딛고일어날 수 있은 것은 주석님 그대로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 때문이었고 그래서 몽상 3년을 하루와 같이 장군님을 더욱 높이 모시고 외부의 온갖 도전을 짓부수며
억척같이 살아왔습니다.
김정일장군님은 운명의 수호신, 구세주이십니다. 장군님을 조선노동당의 총비서로 추대하는 것은 국상으로부터 탈상하게 된 오늘에 와서 더는 미룰수 없는 국사중의 국사이고 민중의 한결같은 요청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장군님을 당총비서로 추대하는 사업이 전당적, 전민적 열의 속에서 진행되어 빛나게 실현되
었던 것입니다.
김일성주석님 서거 3년 탈상후 김정일장군님께서 전당적, 전민적 추대로 조선노동당의 최고수위에 취임하신 이 경사스러운 대사변을 놓고 우리가 특별히 감동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석님에 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남다른 숭고한 도덕의리심입니다.
정치지도자에게 있어서 도덕성은 선호해야 할 자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능력있는 지도자라 할지라도 도덕성이 결여되면 민중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역사가 남긴 교훈입니다.
특히 노동자계급의 정치지도자에게 있어서 도덕성은 더욱 중시되는 자질로서 그 정화는 선대의 영수에 대한 충효라 하겠습니다.
그것은 그가 선대의 영수 즉 노동자계급의 영수의 사상과 영도의 계승자이기때문입니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서거하신 이후의 김정일장군님의 행보는 전적으로 김일성주석님을 위한데로 향해진 것이었습니다.
부르조아정계에서처럼 자신의 이미지를 돋구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는 것과같은 일은 전혀 없고 오로지 김일성주석님을 생전시보다 더 잘 모시기 위한데 정력을 기울이신 것입니다. 만3년동안을 그렇게 하시었습니다.
우리 나라 민족적 풍습에 따르면 3년상이란 만 2년을 뜻하는데 장군님께서는 옹근 3년을 두고 마음속으로 상복을 벗지 않고 선대의 영수를 잘 모시는 일에 집념하시었던 것입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김일성주석님 서거 이후 이북의 당과 국가의 최고영도자로 공석에 오르시는 것은 민중의 절절한 염원이고 시대와 역사의 절박한 요청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군님께서는 공산주의자는 관직은 어떻든 혁명만 하면
된다고 하시며 오로지 주석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주석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며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해 분투하시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늘 나는 언제나 자신을 수령님의 전사로 생각해왔다
고 하시면서 나는 수령님께서 생존해 계실 때나 서거하신 지금에나 변함없이 수령님의 전사로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이북에서 김일성주석님 서거 3년후 오늘에 와서야 김정일장군님의 추대위업이
이루어진 것은 장군님의 이렇듯 숭고한 도덕성에 기인한 것입니다.
참으로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앞에 머리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류역사에 장군님 같으신 분이 언제 있어본적이 있습니까? 없었습니다.
오늘 김정일장군님의 당수반직에서의 추대에 대해 세계가 그처럼 감탄하고 열렬한 지지를 보내는 것도 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줄로 압니다.
김정일장군님의 추대는 그것이 김일성민족으로서의 우리 민족과 진보적 인류의 영원한 무궁번영과 창창한 앞날을 열어주는 금세기 말의 대사변이라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992년 2월 16일 김정일장군님의 탄신 50주기를 맞으면서 일본에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이 그분을 21세기를 이끄실 영도자로 추대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그것에 열렬히 호응해나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미 행성의 진보적 인류로부터 21세기를 이끄실 자주시대의 태양으로 공인되어있습니다.
이번의 추대는 이러한 시대적 지향을 현실화하는데서 거시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가 자주의 길로 나가며 21세기가 자주의 세기로 될 것임은 진보적 인류의 의사이며 역사의 순리입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에 이어 자주시대의 사령탑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으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바로 자주시대의 사령탑을 떠올린 존엄높고 긍지높은 민족으로 그 전진을 주도해나갈 것입니다.
 
△우로△

2.장군님이 경모하는 가장 위대한 혁명가, 수령,인간은 김일성주석님


김정일장군님은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제1숭배자이십니다.
숭배의식은 대방에 대해 절대적 존재로 우러러 공경하는 심적 태도입니다.
그것은 신앙심과 같은 신뢰의식을 뜻합니다.
세상에는 하느님을 숭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돈을 우상화하는 사람도 있고 그 누구의 사상을 숭배하는 사람도 있고 또 영웅숭배자도 있습니다.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배는 이러한 종교적, 물질적, 개인에 대한 숭배와는 그 성격과 차원을 달리합니다.
그것은 민족과 인류운명의 구세주에 대한 절대적 추앙이고 숭배입니다.
김일성주석님은 금세기 우리 겨레와 진보적 인류의 운명을 지켜주고 이끌어 주신 위대한 혁명가이시고 민중의 수령이시며 인간중의 인간이십니다.
너무나도 어린 10대의 홍안에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쓰고 꺼져가는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고자 조선독립의 뜻을 품고 압록강을 건느신 이래 광복의 새봄을
안아오시기까지 주석님께서 걸으신 혁명의 길은 너무나도 시련에 찬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항일의 영장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자신이 주저앉으면 조선이 일어서지 못하고 겨레가 살아나지 못한다는 결사의 각오와 역사적 사명감에 받들리시어 어떤 고난도 시련도 딛고 일어서시었으며 강도 왜적을 삼대베듯 쓸어눕히시며 오로지 광복의 그날에 잇닿은 정의의 길, 민족을 위한 길에서 한발자국도물러서지 않으시었습니다.
강도 일제와의 피어린 싸움의 길에서 사랑하는 부모님을 이국의 이름없는 언덕에 묻지 않으면 안되시었고 귀중한 동생분과 가까운 혈육들을 전장에서 잃는 것과 같은 참기 어려운 슬픔과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시었습니다.
강철은 불 속에서 단련되고 시련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는 말과 같이 그 모든 어려움은 오히려 김일성주석님을 불사신의 혁명가로 되게 했습니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벌써 1920년대 초기혁명활동시기에 '조선의 별'로 민중의 추앙을 받으셨으며 항일무장투쟁의 전개와 함께 '민족의 태양'으로 추앙받으시며 민족운명의 구세주로 부상되시었습니다.
광복후 민족분단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석님께서는 민족의 통일과 융성번영을 위해 온갖 노고를 다 바치시었습니다.
주체사회주의를 세우시고 낙원으로 가꾸시어 이북을 자주의 강국으로 선양하셨으며 민족통일의 기둥을 마련해놓으시었습니다.
주석님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세계자주화의 길을 개척하는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리셨습니다.
정녕 김일성주석님은 일찍이 역사가 알지 못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고 겨레와 인류 운명의 구세주이시며 위대한 태양이십니다.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배의 바탕에는 바로 주석님의 이같은 걸출한 위인적 풍격과 자질,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 놓여있습니다.
우리는 다음의 이야기에서 이를 사료적으로 실감있게 파악할수 있습니다.

1994년 10월 16일이었습니다.
이날은 김일성주석님께서 서거하신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장시간 뜻깊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내용을 간추려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에도 언제나 수령님의 위대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지만 수령님을 잃고보니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위대한 분이시었는가 하는 것을 더욱 가슴뜨겁게 느끼게 됩니다."
주석님을 더없이 그리워하시고 경모하시는 장군님의 말씀이십니다.
장군님께서는 주석님의 위대성에 대해 피력하시면서 "우리 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수천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영도자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의 태양이십니다."라고 지적하시고 수령님께서는 일찍이 혁명의 길에 나서시어 온갖 시련의 고비를 넘고 넘으시며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셨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면서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셔 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이론과 현명한 영도로 현대 역사를 빛내이신 위대한 철학가,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군사전략가, 위대한 영도예술가이시었다고 하셨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셨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위대한 영도자이시었을 뿐 아니라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었으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훌륭한 인민으로 키워주시고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회주의 제도를 마련하여주시었고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정력적으로 활동하셨다고, 수령님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셨으며 인자하고 겸허하신 분이시었다고 하셨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날의 일을 미리 예견하신 것처럼 만나 보실 사람들은 다 만나주시고 모든 사업을 깨끗이 마무리하시고 집무실에서 순직하셨다는데 대하여 갈리신 음성으로 회억하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며 마무리를 깨끗이 하고 돌아가신 영도자는 이 세상에 우리 수령님 한분밖에 없으며 이런 점에서도 수령님은 정말 위인중의 위인이시었습니다. 수령님은 그 어느 위인과도 대비할 수 없는 위대한 영도자,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었습니다."
이 말씀은 김일성주석님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의 송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숭배의 감정은 매혹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매혹은 신봉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신봉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벌써 닮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석님을 가장 몸가까이 모시고 계시면서 주석님의 사상, 영도, 풍모의 위대성을 숭배하시면서 진지하게 따라배우셨습니다. 그리하여 장군님께서는 모든 면에서 주석님의 위인적 풍모를 그대로 닮으시었습니다.
한두가지 이야기를 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김일성주석님께서 1985년 11월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한 책임일꾼과 나누신 이야기입니다. 그무렵 아시아의 한 공산당 지도자가 주석님에게 김정일장군님이 당과 민중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풍모를 다 갖춘 뛰어난 정치가라고 하면서 젊은 지도자이지만 국제공산주의 운동과 세계의 정치, 군사 문제를 비롯한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경탄할 정도로 높은 식견과 탁월한 분석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격도 품격도 위대하다고 말씀드리고 김정일장군님은 주석님과 꼭같은 위인이며 그분의 말에서 주석님의 말을 듣고 그분의 인격에서 주석님의 인격을 본다고 격찬의 말씀을 드렸다고 합니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시면서 외국 당지도자들이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해한 말은 결코 우호관계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지심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습니다.
"김정일동지에 대하여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는 정치에서 노숙하며 군사에서 비범하고 경제와 문화에 박식하며 외교에서 원숙하며 인간적으로 다정한 위대한 영도자입니다.
나의 사상이자 김정일동지의 사상이며 나의 영도이자 김정일동지의 영도이며 나의 인격이자 김정일동지의 인격이며 나의 풍모이자 김정일동지의 풍모입니다. 이 말은 결국 김일성이자 김정일이며 김정일이자 김일성이라는 말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김일성주석님께서 1994년 4월 16일에 미국 '워싱턴타임스'기자단을 접견하신 이야기입니다. 그때 기자단이 김정일장군님에게 당과 국가의 모든 지도권을 언제 넘겨주실 계획인가고 물었는데 주석님께서는 이렇게 답변하시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김정일비서가 당과 국가, 군대의 전반사업을 맡아 영도하고 있습니다. 김정일비서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철저히 나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것으로 일관되어있습니다. 그의 사상과 영도는 곧 나의 사상과 영도입니다.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김정일비서를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라고 부르면서 높이 존경하고 있으며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은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세계가 격찬하는 위인이시라는 것을 느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절세의 위인이 위인으로 칭송하는 분은 절세의 위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으로 절세의 위인으로 공인되신 김일성주석님께서 격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일장군님은 위인중의 위인이십니다.


* *
본인이 다시한번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김정일장군님은 '슈퍼김일성'이라는 것입니다.
일본과 이남과 이북에도 널리 알려져있는 재일교포출신 군사평론가 김명철씨가 강연 '조선반도의 정세에 대하여'에서 말한 것처럼 김정일장군님은 이미 '슈퍼김일성'으로 세상사람들로부터 공인되었습니다.
이것은 김일성김정일 일체화를 의미하며 김일성주석님께서 서거하신 오늘 더욱 중대한 의미를 띠고 있습니다.
김일성주석님과 꼭같으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주체시대는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시대로 빛날 것이고 우리 민족은 김일성김정일민족으로 번성할 것입니다.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