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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는 큰 나라,발전된 나라를 섬기고 숭배하는 노예적굴종사상이며 자기 나라,자기 민족을 스스로 낮추보고 멸시하는 민족허무주의사상입니다. 사대주의에 물젖으면 남을 떠받들고 남에게 추종하는데로부터 남이 수정주의를 하면 자기도 수정주의를 하고 남이 교조주의를 하면 자기도 교조주의를 하게 됩니다.
수령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며 당이 사대주의를 하면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습니다.
특히 오늘 가장 유해롭고 위험한것은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입니다.
공미숭미사상으로 나타나고있는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는 인민들의 혁명투쟁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고있습니다.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사상의 해독성은 오늘 남조선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습니다. 미제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들이 부식한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사상은 남조선에서 사람들의 민족적,계급적 각성을 마비시키고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과 미풍량속을 짓밟는 가장 유해로운 사상적독소로 되고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공미숭미사상을 반대하고 민족자주의식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남조선혁명의 승리도 조국의 자주적통일도 이룩할수 없습니다.
사대주의를 반대하고 주체를 세우는 투쟁은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사대주의를 반대하고 사상에서 주체를 세우는 투쟁을 계속 강화함으로써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확고히 보장할것입니다.
(2)정치에서 자주
정치는 사회생활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분야입니다. 정치에서의 자주를 떠나서는 어떠한 자주성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습니다. 사상에서의 주체도 무엇보다 정치에서의 자주에서 표현되며 경제에서의 자립,국방에서의 자위도 정치에서의 자주에 의하여 보장됩니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인민의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고수하며 자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정치를 실시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수령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입니다. 어떤 민족이든지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독립과 자유를 보장할수 있으며 행복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습니다. 혁명투쟁은 무엇보다도 정치적자주성을 위한 투쟁입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들이 직접 정치에 의존하는것만큼 혁명위업의 운명이 결국은 정치적자주성에 의하여 좌우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인민의 정권을 세워야 합니다.
사람들의 자주적권리는 국가주권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됩니다. 따라서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이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려면 무엇보다도 정권의 주인으로 되여야 합니다.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은 자기 손에 주권을 쥐고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여야 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고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습니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주체적인 정치적력량을 꾸려야 합니다.
정치적력량은 혁명력량에서 기본을 이룹니다. 주체적인 정치적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에 의거하여야만 자주권을 쟁취하고 고수할수 있으며 자주적인 정치를 보장할수 있습니다. 주체적인 정치적력량을 튼튼히 꾸리자면 혁명의 지도력량인 당을 강화하고 로동계급을 핵심으로 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통일단결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전체 인민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는것입니다. 당과 인민은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굳게 통일단결될 때 무궁무진한 힘을 발휘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승리할수 있는것입니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자기의 지도사상을 가지고 자신의 결심에 따라 로선과 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관철하여야 합니다.
정치에서 기본은 정책을 규정하고 집행하는것입니다.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주적으로 규정하고 집행하여야만 자주적인 정치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정치에서 남의 압력과 간섭을 받아들이거나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인다면 원칙성과 일관성을 견지할수 없으며 결국은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게 됩니다.
우리 당은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여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현실에 맞게 자주적으로 규정하고 집행하였기때문에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하여야 합니다.
당과 국가의 자주성은 결국 대외관계에서 표현됩니다. 대외적으로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하는것은 정치적자주성을 보장하는데서 근본문제로 나서는것입니다. 자주권은 모든 당,모든 나라와 민족의 신성한 권리입니다.
세계에는 큰 당과 작은 당,큰 나라와 작은 나라,경제적으로 발전한 민족과 뒤떨어진 민족은 있으나 모든 당,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 평등하고 자주적입니다.
그 누구도 남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말아야 하며 또 자기의 자주권을 침해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주성은 국제주의와 모순되지 않을뿐아니라 그것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로 됩니다.
자기 나라 혁명을 떠나서 세계혁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는것처럼 자주성을 떠난 국제주의란 있을수 없습니다. 국제주의적단결은 원래 자원적이고 평등적인것으로 되여야 합니다. 자주성에 기초하여야 국제주의적단결은 비로소 자원적이고 평등적인것으로 될수 있으며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식민지민족해방운동과 국제로동운동을 지지하며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로 계속 나가며 내정불간섭,호상존중,평등과 호혜의 원칙을 지키는 기초우에서 사회주의나라들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단결을 강화하는 방침을 견지하고있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는 령토완정과 주권에 대한 존중,불가침,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쁠럭불가담나라들,신흥세력나라들과 단결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협조하는 방침을 견지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대외관계에서 자주권과 평등권을 고수할것이며 자주성과 국제주의를 결합시키는 원칙을 견지할것입니다.
(3)경제에서 자립
경제는 사회생활의 물질적기초입니다.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하고 자주적으로 살아나갈수 있으며 사상에서의 주체,정치에서의 자주,국방에서의 자위를 확고히 보장하고 인민들에게 넉넉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하여줄수 있습니다.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을 관철하자면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은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자기 나라의 자원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경제를 건설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합리적으로,종합적으로 리용하여 생산력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일수 있으며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나라의 정치,경제,군사적 위력을 강화해나갈수 있습니다. 또한 국제관계에서 정치,경제적으로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할수 있으며 세계의 반제자주력량과 사회주의력량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습니다.특히 지난날 제국주의의 지배와 략탈로 하여 경제기술적으로 뒤떨어졌던 나라들에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은 사활적인 문제로 나섭니다. 이 나라들에서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정책을 물리치고 그들의 지배와 착취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있으며 민족적불평등을 청산하고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습니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경제건설에서 자력갱생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자기의 힘으로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공산주의자들의 혁명정신이며 투쟁원칙입니다. 혁명과 건설의 다른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경제건설에서도 자기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야 합니다. 자기의 힘을 믿고 이악하게 투쟁하는 인민은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수 있지만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남만 쳐다보는 인민은 아무 일도 잘할수 없습니다.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자기 인민의 힘과 자기 나라의 자원을 동원하고 자체의 자금과 기술에 의거하여야 경제를 주동적으로,높은 속도로 발전시킬수 있으며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나라의 륭성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습니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경제를 다방면적으로,종합적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사회주의자립경제는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주의경제와는 달리 어디까지나 나라와 인민의 수요를 충족시키는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자립경제는 응당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필요한 중공업 및 경공업 제품들과 농업생산물을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도록 다방면적으로,종합적으로 발전되여야 합니다. 이러한 경제를 건설하여야 또한 경제를 공고한 토대우에서 안전하게 빨리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실천적경험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다방면적으로,종합적으로 발전된 자립경제를 건설하자면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로선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중공업은 자립적민족경제의 기둥입니다. 이러한 중공업을 가져야 경제기술적으로 자립할수 있으며 경공업과 농업을 포함한 인민경제전반을 현대적기술에 기초하여 빨리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공업과 함께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켜야 인민생활을 체계적으로 높일수 있으며 중공업자체의 발전도 다그칠수 있습니다. 특히 농사를 잘하여 먹는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는것은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경제를 현대적기술로 장비하며 민족기술인재를 대대적으로 길러내야 합니다.
기술적자립은 경제적자립의 필수적요구입니다. 자체의 발전된 기술이 있어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수 있으며 인민경제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또한 기술을 발전시켜야 근로대중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고 육체로동과 정신로동의 차이를 줄여나갈수 있으며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서 나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습니다. 인민경제의 기술적락후성을 청산하고 그것을 현대적기술로 장비하는것은 하나의 혁명입니다. 모든 부문에서 온갖 가능성을 동원하여 기술혁명을 끊임없이 다그쳐나가야만 기술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으며 짧은 기간에 나라의
경제기술적자립을 이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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