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공산주의적인간,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으로 만들자면 그들을 공산주의사상과 선진과학기술지식으로 무장시켜야 하며 높은 문화수준을 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사람들을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합니다.
인간개조는 본질에 있어서 사상개조입니다. 사람들의 가치와 품격을 결정하는것은 사상이며 따라서 사람을 개조하는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사상을 개조하는것입니다.
사상개조는 사람들의 물질생활조건을 개변하는 사업이나 그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는 사업보다 더 어려운 사업입니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은 사회경제적처지와 물질생활조건들에 의하여 제약되지만 사회경제적처지와 사회생활의 물질적조건이 변한다고 하여 저절로 개변되는것이 아닙니다. 낡은 사상잔재는 매우 보수적이고 집요합니다. 사상개조는 복잡하고 장기성을 띠는 사업이며 정력적으로 투쟁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사상개조는 하나의 심각한 혁명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사상의식령역에서 낡은 사회의 유물을 종국적으로 없애고 모든 근로자들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사상,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투쟁이며 착취계급이 청산된 사회주의사회에서 벌어지는 계급투쟁의 기본형식을 이룹니다. 사람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개조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동시에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없애고 그들을 새로운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혁명을 계속 철저히 수행해나가야 합니다.
사상개조에서 기본은 혁명적세계관,혁명관을 세우는것입니다.
사람들을 사회주의,공산주의 위업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열렬한 공산주의혁명가로 만들자면 그들속에 혁명관을 옳게 세워야 합니다. 혁명에 어떻게 대하며 혁명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가하는가 하는것은 결국 혁명관이 어떻게 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혁명관은 주체의 혁명관입니다. 주체의 혁명관은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혁명에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견결히 싸워나가는 혁명정신입니다.
주체의 혁명관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입니다.
사회주의,공산주의 위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며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수행됩니다. 혁명운동은 오직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나가야만 승리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혁명관을 옳게 세우기 위하여서는 언제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높이는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혁명관을 바로세우자면 혁명사상과 혁명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합니다.
혁명사상과 혁명리론을 체득하여야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을 옳게 인식하고 혁명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으며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동요와 주저를 모르고 끝까지 싸워나갈수 있습니다.
혁명관을 바로세우자면 공산주의적혁명정신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공산주의적혁명정신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로동계급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끝없는 헌신성이며 혁명의 원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과 증오심이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혁명의지조를 지켜 끝까지 견결히 싸우는 강의한 혁명정신입니다. 그것은 전진도상에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들을 용감히 이겨내며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며 혁명조직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조직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키는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의 정신입니다. 이러한 공산주의적혁명정신을 지녀야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있습니다.
혁명 사상과 리론을 신념화하고 강의한 공산주의적혁명정신을 지니게 될 때 혁명관이 바로섰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혁명관이 옳게 섰는가 안섰는가 하는것은 혁명적실천에 의하여 검증됩니다.
혁명적실천은 사상개조의 힘있는 수단인 동시에 사람들의 사상을 검증하는 척도입니다. 실천과 행동을 떠나서는 사람들의 사상을 평가하고 검증할수 없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의 혁명적실천이란 곧 수령의 혁명사상,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입니다. 수령의 혁명사상을 받들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사람이 혁명관이 똑바로 선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입니다.
혁명관이 옳게 섰는가 안섰는가 하는것은 특히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역경에 부닥쳤을 때 진속을 드러내게 되는 법입니다.
비록 한목숨을 바치는 한이 있어도 당과 수령에게 끝까지 충성다하려는 각오가 되여있고 단두대에 올라서도 혁명적 지조와 절개를 지킬줄 아는 사람,이런 사람이 주체의 혁명관이 튼튼히 선 참된 혁명가입니다.
혁명관이 바로선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면 혁명적학습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학습은 혁명 사상과 리론,전략전술로 무장하기 위한 기본방도입니다.학습을 하지 않고서는 혁명투쟁의 진리를 체득할수 없으며 높은 계급적안목과 혁명적식견을 가질수 없습니다.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학습을 첫째가는 임무로 삼고 일생동안 학습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학습은 단순히 리론과 지식을 얻기 위한것이 아닙니다. 학습을 통하여 배운 혁명리론과 지식은 반드시 신념화되여야 합니다.
혁명관이 바로선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면 혁명적조직생활을 잘하여야 합니다.
조직생활은 공산주의운동의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혁명적생활방식이며 혁명적단련의 학교입니다. 조직생활을 떠나서는 사람들이 혁명가로 자랄수 없고 정치적생명을 이어나갈수 없습니다. 사람은 부모로부터 육체적생명을 받고 태여나지만 정치적생명은 조직생활을 통하여 지니게 되고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혁명적조직생활은 언제나 강한 사상투쟁속에서 진행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과 함께 사상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각성되고 단련되며 혁명가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언제나 혁명적조직생활을 틀어쥐고 사상투쟁의 용광로속에서 사람들을 열렬한 공산주의자로 단련하여야 합니다.
혁명관이 바로선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면 혁명적실천속에서 단련하여야 합니다.
혁명가는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사상의지적으로 단련되며 혁명가의 자질과 품격을 갖추게 됩니다. 계급투쟁은 가장 첨예한 혁명투쟁입니다. 사람들은 계급투쟁의 실천속에서 계급의식을 높이고 적아를 옳게 가릴줄 알게 되며 계급적원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을 키우게 됩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위한 투쟁도 중요한 혁명투쟁입니다. 생산과 건설을 위한 실천투쟁에 적극 참가하여야 사회주의,공산주의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며 참다운 로동계급의 혁명정신,혁명적풍모를 지닐수 있습니다.
우리는 혁명적 학습과 조직생활,혁명적실천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의 혁명관이 튼튼히 선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참다운 혁명투사로 키워나가야 하겠습니다.
(2)정치사업선행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람들을 교양하고 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은 사람들이 하는것만큼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의 성과여부는 결국 사람과의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사람과의 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정치사업이며 사람들의 사상과의 사업입니다. 사람과의 사업,정치사업을 앞세운다는것은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서 인민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킴으로써 대중자신이 높은 자각성과 적극성을 가지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원래 혁명이란 자각적인 투쟁입니다. 혁명은 남이 시켜서 하거나 그 무슨 보수를 바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신의 정치적신념과 자각으로부터 출발하여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혁명투쟁에서는 언제나 정치사업을 앞세워 사람들의 자각성과 적극성을 높이는것을 확고한 원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요구입니다.
인민대중을 억압착취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와는 달리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그들의 높은 정치적자각성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하는것이 합법칙적입니다. 정치사업을 앞세워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근로자들의 자각적열성을 높여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발양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습니다.
정치사업을 앞세운다는것은 행정실무사업이나 기술경제사업을 홀시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수령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행정실무사업,기술경제사업을 이에 옳게 결합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은 전사회적규모에서 계획적으로 추진되는 고도로 조직화된 사업이며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진행되는 복잡한 사업입니다. 치밀한 행정조직사업,과학적인 기술경제사업은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의 필수적요구입니다. 그러나 행정조직사업,기술경제사업자체도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조건에서만 잘될수 있습니다.
정치사업을 줴버리고 기술경제적인 실무사업에만 매여달려서는 어떤 혁명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습니다.
인민대중을 사회주의건설에 성과적으로 조직동원하자면 또한 정치도덕적자극을 위주로 하면서 여기에 물질적자극을 옳게 배합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징은 그 공산주의적성격에 있습니다. 정치도덕적자극은 사회주의사회의 공산주의적성격으로부터 제기되는것이며 그것을 강화하기 위한것입니다. 물론 사회주의사회는 과도적성격을 가지고있는것만큼 여기에서는 로동의 질과 량에 의한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실시하여야 하며 물질적자극을 무시하여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정치도덕적자극을 차요시하고 물질적자극을 위주로 하는것은 사회주의제도의 근본성격에 어긋나는것입니다. 그것은 근로자들속에서 리기주의를 조장하고 그들을 돈이나 물질에만 매여달리게 하며 결국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부식시키는 매우 위험하고 유해로운 편향입니다.
사회주의하에서는 어디까지나 정치도덕적자극을 위주로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우월성은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인민대중이 굳게 단결하여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각적으로 일한다는데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