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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당을 꾸리는것은 우리 당 건설의 일관한 방침이다.
당은 사상의 공통성에 의하여 뭉친 사람들의 정치조직인것만큼 당대렬은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꾸려야 한다. 당대렬을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꾸린다는것은 당의 사상을 얼마나 신념화하고있는가 하는것을 기본으로 보고 사회주의위업에 충실한 사람들로 당대렬을 꾸려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상의식수준이 높고 사회주의위업에 충실한 사람들로 당대렬을 꾸려야 당의 공고한 사상의지적통일과 높은 혁명성을 보장할수 있으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일수 있다. 그러므로 당대렬을 꾸리는데서 어디까지나 본인의 사상의식수준이 얼마나 높은가,사회주의위업에 얼마나 충실한가 하는것을 기본으로 보고 사람들의 사회계급적 처지와 토대는 참고로 보아야 한다. 적대계급이 청산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적근로자로 된 사회라고 하여 당대렬을 꾸리는데서 사상을 기본으로 보는 원칙을 어겨서는 안된다. 사회주의사회에서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속에서 사리와 공명을 바라고 당에 들어오려고 하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 사리와 공명을 앞세우는 사람은 당원의 자격이 없으며 그런 사람들이 당에 들어오면 당의 권위와 위신이 훼손되고 당이 약화될수 있다.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당을 꾸리는데서 간부대렬을 당과 수령,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일군들로 꾸리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간부는 당의 골간력량이며 대중의 교양자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당의 공고성은 간부대렬의 질적구성에 많이 달려있다. 간부는 능력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상이 견실하여야 한다. 당과 수령,혁명에 대한 충실성은 간부의 첫째가는 표징이다. 간부대렬을 당과 수령,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기본으로 하여 꾸리는것은 당의 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다.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간부대렬을 꾸리는데서 기본장애물은 간부사업을 정실,안면 관계에 의하여 하는것을 비롯하여 당적원칙을 어기는것이다. 간부사업에서 당적원칙을 어기면 간부대렬에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이 들어올수 있으며 불순분자들까지 끼여들수 있다.
우리 당은 간부대렬의 순결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간부임면비준절차를 엄격하게 세우고 당위원회의 집체적협의와 일치가결원칙에 기초하여 간부를 선발배치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혁명실천에서 검열된 충실하고 능력있는 사람만을 간부로 선발배치할수 있었다. 우리 당의 경험은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당대렬과 간부대렬을 꾸려야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할수 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당의 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상의 일색화를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의 기본임무이다.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과정은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과정이다. 우리 당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것을 우리 혁명의 총적임무로 내세우고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왔다.
사상의 일색화에서 기본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하나의 사상으로 무장시키는것이다. 사람은 사회의 주인이며 사람의 가치와 품격을 규정하고 모든 행동을 규제하는것은 사상의식이다. 그러므로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개조하자면 사람의 사상부터 교양개조하여야 한다.
사람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주체일뿐아니라 자기자신을 개조하는 주체이다. 사람의 사상개조에 사회의 객관적조건의 변화발전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사회제도의 변화발전은 사상의식의 변화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객관적조건의 변화가 저절로 사람의 사상의식의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아니다. 사상의식은 사람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의식이며 상대적인 공고성을 가진다. 객관적 환경과 조건이 변하여도 사람이 자기의 사상의식을 개조하기 위한 활동을 벌리지 않는다면 사상의식이 개조될수 없다. 사회주의제도가 서면 사람들이 저절로 사회주의사상을 가지게 될것처럼 생각하면서 사상개조사업을 소홀히 하면 사회주의사회에서도 낡은 사상이 되살아날수 있다. 사람의 사상을 개조하는 사업은 사회관계를 변혁하고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사업보다 더 어렵다. 낡은 사상잔재는 매우 보수적이며 틈만 있으면 되살아난다. 특히 제국주의와 대치되여있는 조건에서 사상개조사업은 심각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 그러므로 사상개조사업에 더 큰 힘을 넣고 그것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자면 우월한 사상이 있어야 한다. 사람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 낡은 사상을 밀어낼수 있는 우월한 사상을 가지지 못하면 사상개조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근 70성상 간고한 혁명투쟁을 령도해오시면서 혁명가가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전면적으로 밝히시고 그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심으로써 사상개조의 훌륭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혁명투쟁력사는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교과서로,거울로 되고있다. 항일의 혁명선렬들과 조국해방전쟁의 영웅전사들,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의 영웅들이 발휘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의 모범도 사상개조사업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우월한 사상이 있다고 하여 낡은 사상이 저절로 자리를 내놓는것은 아니다. 물론 사상이 우월하면 그만큼 견인력이 크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사상을 헐뜯고 부르죠아반동사상을 미화분식하기 위하여 갖은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있는 조건에서 사람들이 선진사상을 받아들이는것이 결코 쉽게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반동적부르죠아사상을 반대하고 선진적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투쟁을 통해서만 인민들이 혁명적으로 교양개조될수 있다. 반동적부르죠아사상의 침습을 막아내고 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들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된다. 혁명적당은 온갖 반동적부르죠아사상을 극복하고 인민들을 선진적인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잘해나가야 사회주의사상의 승리를 확고히 보장하고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온 사회를 사상적으로 개조하자면 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워야 한다. 다시말하여 당원들을 먼저 교양하여 그들이 핵심군중을 교양하고 그 핵심군중이 광범한 군중을 교양하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핵심군중을 교양하고 핵심군중이 광범한 군중을 교양하는것은 하나가 열,열이 백,백이 천,천이 만을 교양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교양개조하기 위한 위력한 방법이다. 원래 당원은 정치활동가이며 군중을 교양개조하기 위한 정치활동을 벌리는것은 당원의 본분이다. 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앞세우지 않으면 그들이 정치활동가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없을뿐아니라 사상적으로 변질될수 있다. 일부 사회주의집권당안에서 혁명의 배신자들이 나온것도 그들이 처음부터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였다고 볼수는 없다. 간부들과 당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단련하는 사업을 잘하지 않은 결과 일부 사람들이 점차 변질되여 배신의 길에 들어서게 된것이다. 이러한 교훈에 비추어보아도 우리는 언제나 간부들과 당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단련하는데 첫째가는 주의를 돌려야 한다.
당원들의 사상단련을 잘하자면 그들속에서 당생활을 강화하여야 한다. 당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다.당원들이 당생활에서 리탈되고 당조직의 통제밖에서 생활하면 자유주의가 나오고 사상적으로 변질될수 있다. 당원들은 자기의 정치적생명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당원들이 당생활을 통하여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고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정연한 당생활체계를 세워놓았다. 우리 당은 모든 당조직들이 당원들로 하여금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규약상 규범에 따라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조직과 지도를 옳게 함으로써 당원들이 당생활을 통하여 혁명적으로 끊임없이 단련해나가게 하였다.
사상개조는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통하여 실현된다. 사상교양은 사람들을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이며 그것을 일정한 체계와 형식과 방법을 통하여 실현된다. 우리 당은 당안에 정연한 사상교양체계를 세우고 그것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였으며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도록 하였다. 사상투쟁은 비판의 방법으로 진행하는 사상개조사업의 중요한 형식이며 비판은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병들지 않게 하는 보약이다. 우리 당은 당안에 건전한 비판의 분위기를 세워 비판을 통하여 사상투쟁을 벌리고 사상투쟁을 통하여 간부들과 당원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도록 하였다.
온 사회를 사상적으로 개조하자면 당이 군중도 책임지고 교양하여야 한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인민을 자주의식으로 무장시키고 사상적으로 각성시키는것이며 인민에 대한 최대의 죄악은 인민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사상적으로 타락시키는것이다. 당이 인민대중을 책임지고 교양하는것은 인민에 대한 당의 끝없는 사랑의 표시이다.
당조직들은 모든 간부들과 당원들이 군중속에서 정치사업을 널리 벌리도록 하는것과 함께 근로단체들을 발동하여 군중교양사업을 하여야 한다. 근로단체들을 발동하여 군중과의 사업을 하는것은 우리 당의 대중지도원칙이다. 근로단체들을 옳게 지도하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이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임무이다. 근로단체들은 자립적으로 활동하여야 하지만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밖에서 활동하여서는 안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리익의 가장 철저한 대표자는 로동계급의 당인것만큼 근로단체들은 어디까지나 당의 로선과 방침에 기초하여 활동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를 떠나서 근로단체의 <독자성>을 내세우는것은 결국 근로단체가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반혁명세력의 도구로 전락될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것으로 된다. 사회주의집권당은 근로단체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자기의 임무와 특성에 맞게 각계각층 군중을 교양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자립적으로,창발적으로 능숙하게 하도록 그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여야 한다. 당안에서의 조직사상생활규범은 근로단체조직들에서의 조직사상생활의 본보기로 된다. 그러나 근로인민대중의 선진분자들로 조직된 당과는 달리 근로단체는 광범한 군중을 망라한 대중단체이며 근로단체마다 특성이 있는것만큼 조직사상생활을 그에 맞게 하여야 한다.
군중교양의 기본방법은 해설과 설복이다. 사람의 사상을 행정적지시나 강압의 방법으로 개조할수는 없다. 사상은 어디까지나 해설과 설복을 통하여 자기의 신념으로 받아들이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나 군중을 꾸준하고 인내성있게 해설하고 설복하여야 한다. 긍정에 의한 감화교양은 사람들을 교양하는 힘있는 방법이다. 긍정은 사람의 자주적요구에 맞는 진보적이고 아름다운것이므로 큰 감화력을 가진다. 긍정을 내세우는것은 그자체가 부정에 대한 비판으로 되며 사람들에게 부정을 이겨내기 위한 방도를 가르쳐주는것으로 된다. 우리 당의 경험은 해설과 설복,긍정감화교양을 잘할 때 교양개조하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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