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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발전하는 현실과 자기의 실정에 맞게 지도사상을 마련한다고 하여 당 건설과 활동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혁명적원칙을 저버려서는 안된다. 사회주의위업을 수행하는 과정에 당의 활동조건과 임무가 변하는것만큼 그에 맞게 당 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를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하지만 당의 계급적성격과 력사적사명은 달라질수 없으므로 혁명적원칙은 변함없이 견지되여야 한다. 환경과 조건이 달라진다고 하여 혁명적원칙을 저버리는것은 곧 혁명적당을 파괴하고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배반하는것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우리 시대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당의 지도사상을 마련하는 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그 사상이 인민대중의 자주적 요구와 리익을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얼마나 과학적으로 밝혀주는가 하는데 따라 규정된다. 주체사상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근본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가장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근본요구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고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데 있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한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로동계급의 가장 완성된 혁명사상으로 된다.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 건설과 활동을 벌려나갈 때 당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는것은 이미 우리 혁명의 실천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당을 근로하는 인민들의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 건설의 기본방침이다.
지난 시기에는 당을 일정한 계급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계급적정치조직으로,계급투쟁의 무기로 보아왔다. 당은 일정한 계급의 요구와 지향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계급의 선봉대이지만 당을 일정한 계급만을 위한 당으로 건설하여서는 혁명적당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없으며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를 받을수 없다. 광범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우리 시대의 력사적조건은 로동계급의 당을 전체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며 근로하는 모든 계급,계층의 선진분자들을 망라하는 대중적당으로 건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각계각층 군중이 다 사회주의적근로자로 전환되고 사회계급적구성이 더욱더 단일화되여가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로동계급의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것이 더욱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시대의 요구와 우리 혁명의 구체적현실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대중적당건설리론을 내놓으심으로써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대중적당건설리론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의 혁명원리에 기초하고있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인민대중자신이 수행하는 위업이다. 사회주의가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향으로 되고 사회주의를 위한 사회계급적지반이 비상히 확대된 오늘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은 마땅히 전체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고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인 당으로 건설되여야 한다.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한다고 하여 당의 혁명적,로동계급적 성격을 약화시키거나 변화시켜서는 안된다. 당의 계급적성격은 그가 내세우는 지도사상과 투쟁목적에 의하여 규정되며 당의 혁명성은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충실성에서 나타난다. 로동계급의 위업은 전체 인민의 리익과 일치하며 로동계급은 광범한 인민대중을 자기 두리에 묶어세워야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그러므로 당을 전체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며 로동계급뿐아니라 농민,근로인테리도 자기의 구성성분으로 하는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 경험은 당을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지 못할 때 혁명의 시련의 시기에 당이 공산주의자들의 소수 정치집단의 처지에 빠질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당을 인민대중의 자주적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여야 당과 대중의 혈연적인 련계를 확고히 실현할수 있으며 당의 두리에 단결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중적당건설로선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며 로동자,농민,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을 망라하는 주체의 혁명적당을 건설하심으로써 대중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대중적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특성에 맞게 당마크에 로동자,농민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과 함께 근로인테리를 상징하는 붓을 그려넣도록 하시였으며 당이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전체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고 당과 대중이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대중적당건설로선의 빛나는 결실이며 이것은 우리의 모든 승리의 확고한 담보로 되고있다.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것은 우리 당 건설의 근본원칙이다.
혁명적당의 공고성과 생명력은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에 의하여 보장된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보장되여야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실현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옳게 보장할수 있다.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 가장 훌륭하게 실현된다.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덕성을 지닌 수령은 인민대중의 자주적 요구와 리익을 정확히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을 옳바로 조직령도한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지 않고 수령의 위업을 계승하지 않는 당은 혁명적당이라고 말할수 없다.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은 중앙집권적인 규률에 의하여 보장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의무적으로 집행하며 당중앙의 지시에 따라 모든 당원들이 한사람같이 움직이는 중앙집권적인 사업 체계와 질서가 설 때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될수 있다.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하는것은 민주주의와 모순되지 않을뿐아니라 참다운 민주주의를 보장하는 확고한 담보로 된다.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보장되지 못하고 무원칙한 민주주의가 허용될 때에는 당적세련이 부족한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관료주의와 전횡에 의하여 민주주의가 억제당할수 있으며 당안에 잠입한 불순분자들에 의하여 당의 통일단결이 파괴되고 분렬이 조장될수 있다. 지난 시기 일부 당들에서 무규률과 무질서가 조성되고 당안에 분파가 생겨 당이 사분오렬되고 나중에는 그 존재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된것은 민주주의만을 내세우면서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지 못한것과 적지 않게 관련되여있다.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과 민주주의가 옳게 결합될 때 당원들사이의 진정한 동지적단합이 이루어지고 상하합심이 원만히 보장될수 있으며 당의 로선과 정책이 성과적으로 관철될수 있다. 우리 당은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것을 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전당에 유일사상체계,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움으로써 우리 당을 수령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사고하고 움직이는 필승불패의 전투적대오로 강화발전시킬수 있었다. 우리 당 건설의 경험은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실현하는데 기초하여 민주주의를 보장하여야 전당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쳐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 건설의 중심과업이다.
당의 통일단결은 당의 생명이며 그 위력의 원천이다. 당의 통일단결이 파괴되면 당이 자기의 존재자체를 유지할수 없다. 당의 통일단결은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광범한 인민대중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투쟁해나가는데 사회주의사회를 빨리 발전시키는 기본추동력이 있으며 그 불패의 힘의 원천이 있다.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은 당의 통일단결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당은 인민대중을 수령과 조직사상적으로 결합시켜주는 핵심력량이다. 인민대중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이룩하자면 그 핵심력량인 당대렬부터 통일단결되여야 한다.
당의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 및 도덕의리적 통일단결이다. 의무감에 의한 결합이나 실무적단합은 오래 갈수 없으며 혁명의 엄혹한 시련을 이겨낼수 없다. 오직 하나의 사상의지와 혁명적의리에 기초하여 수령의 두리에 굳게 결속된 일심단결만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이겨내는 불패의 통일단결로 될수 있다.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의 통일단결이 이룩되였다고 하여 자만하면서 그것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벌리지 않는다면 통일단결이 점차 약화되고 나중에는 파괴될수 있다. 특히 혁명의 대가 바뀌고 내외정세가 복잡할 때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옳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력사적경험은 혁명의 대가 바뀌고 내외정세가 복잡할 때 야심가,변절자들이 나타나 당의 통일단결을 파괴하기 위하여 책동한다는것을 보여준다.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은 결국 당의 통일단결을 좀먹는 온갖 이색적인 사상조류와의 투쟁이다. 당의 통일단결을 좀먹는 가장 위험한 사상조류는 종파주의를 비롯한 반혁명적사상조류이다. 당안에 반혁명적사상조류가 허용되면 그에 기초하여 반당집단이 형성되고 당을 파괴하게 된다.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기 위하여서는 지방주의,가족주의와 같은 불건전한 사상요소도 경계하여야 한다. 지방주의,가족주의는 종파의 온상이며 그것을 묵인해두면 점차 자라나 종파가 되고 당의 통일단결을 파괴할수 있다. 우리는 당의 통일단결을 좀먹는 이색적인 사상요소가 낡은 사상잔재에 기초하여 생겨날수도 있고 외부로부터 침습해들어올수도 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언제나 거기에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력사적경험은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당의 통일단결이 더는 파괴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주의를 돌리지 않는다면 당안에 분파세력이 나타나고 그것이 당밖의 반혁명세력과 결탁하여 당에 도전하여나서는 엄중한 사태까지 빚어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당건설의 중심과업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 때 당의 통일단결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에 당의 통일단결을 확고히 실현하였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림으로써 오늘과 같은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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