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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은 환경과 조건에 그저 순응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기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요구에 맞지 않는것은 그에 맞게 개변하며 낡고 반동적인것은 새롭고 진보적인것으로 바꾸면서 자연과 사회를 끊임없이 개조해나갑니다.이것이 세계를 더욱더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계로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 사람의 활동이며 투쟁입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의 본질적특성과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힘으로써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관을 확립하였습니다.
세계가 물질로 이루어지고 물질의 운동에 의하여 변화발전한다는것은 이미 밝혀졌습니다. 주체사상은 자연과 사회를 지배하는 주인은 누구이며 그것을 개조하는 힘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문제에 해답을 줌으로써 세계에 대한 견해를 새롭게 밝혔습니다. 세계는 사람에 의하여 지배되고 개조된다는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밝힌 세계에 대한 새로운 견해입니다.
주체사상은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기초하여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을 새롭게 밝혔습니다.
주체사상이 밝힌 세계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세계의 주인인 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입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대한다는것은 세계의 주인인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대한다는것입니다.
사람은 세계의 주인인것만큼 마땅히 사람의 리익의 견지에서 세계를 대하여야 합니다. 사람이 세계를 인식하고 개조하는것은 세계의 모든것을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하기 위한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사람이며 세계에는 사람의 리익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습니다. 세계의 모든 사물은 오직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한에서만 가치를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위하여 더 잘 복무하게 하는 견지에서 세계를 대하는것은 세계에 대한 가장 옳바른 관점과 립장입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대한다는것은 세계의 개조자인 사람의 활동을 기본으로 하여 세계의 변화발전에 대한다는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는 사람이며 사람만이 세계를 개조할수 있습니다.
세계의 개조를 요구하며 세계의 개조를 실현하는것도 다름아닌 사람입니다.
사람은 객관적법칙을 리용하여 세계를 자기의 요구에 맞게 능동적으로 개조하여나갑니다. 세계는 사람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서만 사람을 위한 세계로 개변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요구에 맞게 목적의식적으로 개조해나가는 사람의 주동적인 활동의 견지에서 세계의 변화발전에 대하는것은 세계에 대한 가장 옳은 관점과 립장으로 됩니다.
세계에 대한 주체의 관점과 립장은 사람들로 하여금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의식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참다운 혁명적인 관점과 립장입니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주체의 세계관은 우리 시대의 가장 옳바른 세계관입니다.
력사가 전진함에 따라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사람의 지위와 역할은 더욱 강화되며 그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사람들의 의사에 지배되는 세계의 령역은 날로 확대되고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와서 인민대중은 세계의 참다운 주인으로 등장하였으며 그들의 투쟁에 의하여 세계는 더욱더 인민대중에게 복무하는 세계로 전변되고있습니다.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철학적원리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확증하고있습니다.
3.주체사상의 사회력사원리
주체사상은 력사발전과 사회혁명의 합법칙성을 밝힌 사상입니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력사를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근로인민대중의 사회적운동,혁명운동의 근본원리가 새롭게 천명되였습니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밝혀진 사회력사원리는 새로운 사회력사관,주체사관입니다.
1) 인민대중은 사회력사의 주체이다
력사의 주체에 관한 문제는 사회발전,혁명발전을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에서 리해하는데서 기초적인 문제입니다.
수령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근로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이며 사회발전의 동력입니다.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력사는 발전합니다.
력사가 발전한다는것은 곧 력사의 주체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높아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사회력사적운동은 자연의 운동과 구별되는 자체의 고유한 합법칙성을 가집니다.
물론 사회적운동도 물질적운동이라는 점에서는 자연의 운동과 공통성을 가집니다.
사회적운동에도 물질세계의 일반적법칙이 작용합니다. 그러나 자연의 운동에는 주체가 없지만 사회적운동에는 주체가 있습니다. 자연의 운동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들의 호상작용에 의하여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사회적운동은 주체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에 의하여 발생발전합니다.
사회적운동의 주체는 인민대중입니다.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사회적운동 그자체가 있을수 없으며 력사의 발전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습니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자연을 개조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결정적요인입니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은 곧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대중자신의 사업입니다. 인민대중은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하여 자체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합니다. 혁명과 건설을 요구하는것도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수행하는것도 인민대중입니다. 인민대중은 자기의 손으로 사회의 모든 재부를 만들어내며 자기의 투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력사를 발전시킵니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을 떠나서는 사회의 변혁과 진보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인류력사를 놓고보면 매 세대들이 창조하고 변혁한 세계의 령역은 상대적으로 제한되여있지만 세계를 인식하고 개조하는 인민대중의 지혜와 힘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자연과 사회의 개조를 통하여 인민대중의 지위는 강화되고 그들의 힘은 장성하며 또 인민대중의 지위가 강화되고 그들의 힘이 커질수록 사회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의 주동적작용은 더욱더 커지게 됩니다.
력사의 주체는 근로인민대중이며 반동적착취계급은 력사의 주체가 될수 없습니다.
근로인민대중은 력사를 개척하고 발전시키지만 착취계급은 력사의 전진을 멈춰세우고 되돌려세우려고 합니다. 모든 착취계급은 결국 력사의 반동으로,혁명의 대상으로 됩니다. 계급사회의 전로정은 력사의 창조자와 력사의 반동,혁명의 주인과 혁명의 대상,다시말하여 근로인민대중과 반동적착취계급사이의 첨예한 투쟁의 력사입니다. 사회는 이 투쟁을 통하여 전진하고 발전하여왔습니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이지만 어느 시대,어느 사회에서나 그의 지위와 역할이 같은것은 아닙니다. 지난날 착취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오래동안 자기의 사회계급적처지와 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단결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근로인민대중은 소수 지배계급에 의하여 무권리를 강요당하고 착취와 압박을 받아왔으며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응당한 지위를 차지하지 못하였습니다. 착취사회에서도 근로인민대중은 자신의 힘으로 모든 물질적,문화적 부를 창조하였으나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못한탓으로 력사를 자주적으로 개척할수 없었습니다. 근로인민대중은 오직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사회주의제도를 세움으로써만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되고 사회와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력사를 의식적으로 창조해나갈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의 처지와 운명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그들의 지위와 역할이 강화되는것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령도와 투쟁의 결과입니다.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사회주의사회의 발전과정은 온 사회를 로동계급화하는 과정입니다. 로동계급의 령도밑에 온 사회가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모양대로 완전히 개조될 때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지위는 비상히 강화될것이며 력사의 전진과 혁명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인민대중의 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게
될것입니다.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하자면 반드시 지도와 대중이 결합되여야 합니다.인민대중은 력사의 창조자이지만 옳은 지도에 의하여서만 사회력사발전에서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할수 있습니다.
지도와 대중의 결합문제는 특히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대중에 의하여 수행되는 혁명운동,공산주의운동에서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공산주의운동은 그자체가 고도의 의식적,조직적 운동이며 심각한 계급투쟁을 동반하는것만큼 옳은 지도가 없이는 승리적으로 진행될수 없습니다.
혁명운동,공산주의운동에서 지도문제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에 대한 당과 수령의 령도문제입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로동계급의 수령은 혁명의 최고령도자입니다.
인민대중이 어떻게 혁명적으로 의식화,조직화되는가,어떻게 자기의 혁명임무와 력사적사명을 수행하는가 하는것은 당과 수령의 옳바른 령도를 받는가 받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로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대중은 당과 수령의 옳바른 령도를 받아야만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심각하고 복잡한 혁명투쟁을 힘있게 벌려 민족해방,계급해방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공산주의 사회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으며 그를 옳게 운영하여나갈수 있습니다.
수령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오늘날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인,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세계를 더욱더 자기의 요구에 맞게 개조해나가고있습니다.
우리 시대 력사발전의 중심에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이 확고히 서있습니다. 오랜 세월 계급적,민족적 억압과 착취 밑에서 시달려온 수억만 인민들이 자주와 독립과 사회적진보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으며 인류의 운명과 세계의 미래를 개척하는데서 더욱더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이 장엄한 전진운동에 의하여 수세기를 내려오며 근로인민대중의 피땀으로 살찌고 그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하여온 자본주의,제국주의는 오늘 걷잡을수 없이 파산몰락되고있으며 력사의 무덤속에 깊이 빠져들어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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